Subject 인터뷰후 후보자의 피드백에 따른 결과
Date 2021.03.26
지난 20여년간 수많은 후보자들을 국내외 기업과 수많은 포지션에 입사를 시키면서
인터뷰후 후보자들의 피드백을 들어 봤다.

A군 : 인터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. 아쉬움이 많은 인터뷰 였습니다. 결과 알려 주십시요.

B군 : 덕분에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. 뭐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구요. 좋은 결과 있을듯 합니다.

A군 후보자들은 다소 부정적인 피드백을, B군 후보자들은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.
그러나 결과는 아이러니 하게도 A군은 70% 이상 합격을 하고, B군은 70% 이상 Drop 되는것을 보아왔다.

왜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피드백과 결과 일까...
그것은 의외로 간단하다.

A군은 스스로의 기준점이 높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. 그러기에 합격율이 70% 이상이면서도 늘 본인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것이다. 이 아쉬움을 메꾸기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을 경주한다.
이러한 노력이 모이고 모여 점점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것이고,

B군은 스스로의 기준점이 낮은 사람들이다. 좋게 말하면 낙천적이라 할수 있겠지만 , 냉정하게 말해선
본인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모르는것이다.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못하니 더 노력할 필요도 못느끼는것이고... 조직에서 본인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되면 본인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을 평가한 조직과 보스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치부 , 혹은 그 조직과 본인은 맞지 않다는 오판을 한다.
다행히 늦게라도 본인의 부족함을 깨닫는 순간이 오고, 그 부분을 메꾸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다면
B군도 언제든 A군으로 Develop 되는 그 날이 오기 마련이다...

해서...
인터뷰 끝난 후보자들과의 통화에서
해맑기만 한 후보자의 피드백이 썩 반갑지많은 않다. 아이러니 하게도...

By HEN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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